​정지원

Jeong, Ji won

정지원 작가의 작업은 타인과 접촉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의 감정의 기록으로 시작된다.

불편함과 낯선 감정들은 역설적으로 환상적인 공간으로 표현된다.


현실의 비합리성을 불가능한 공간을 통해 재탄생 시킨다. 그리고 미래의 부조리한 상황이 절망보다는

환상으로 다가오기를 희망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깊고 넓은 내면세계의 확장을 위해 관계 설정에 집중한다.

내면의 불편함을 세분화해 현실과 접목시키고 자아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내적 본질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하기 위해.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53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53.0 x 65.1cm
BLUE FEBRUARY, 2019,Acrylic on canvas,72
BLUE FEBRUARY, 2019,Acrylic on canvas,72.7 x 116.8cm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45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45.5 x 27.3cm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90
WHITE NOISE, 2020, Acrylic on canvas, 90.9 x 72.7cm